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진짜 공녀'가 돌아왔다.
실종된 공녀의 대역으로 8년을 살아온 샤일로는,
진짜 공녀가 돌아오자 모든 것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쓴 채 공작가에서 쫓겨난다.
자신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는 이들에게서 도망친 샤일로는 간절하고 절박한 순간에 손을 내밀어준 케일럽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행방을 감춘다.
3년 후, 샤일로는 자신을 괴롭히고 모함한 공작가의 사람들에 피의 복수를 꿈꾸며 극단의 인기스타 '가수 사샤'가 되어 돌아온다.
샤일로는 과연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천국인 줄 알았던 케일럽의 품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으로서 끝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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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진짜 공녀'가 돌아왔다.
실종된 공녀의 대역으로 8년을 살아온 샤일로는,
진짜 공녀가 돌아오자 모든 것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쓴 채 공작가에서 쫓겨난다.
자신에게 살인누명을 씌우려는 이들에게서 도망친 샤일로는 간절하고 절박한 순간에 손을 내밀어준 케일럽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행방을 감춘다.
3년 후, 샤일로는 자신을 괴롭히고 모함한 공작가의 사람들에 피의 복수를 꿈꾸며 극단의 인기스타 '가수 사샤'가 되어 돌아온다.
샤일로는 과연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천국인 줄 알았던 케일럽의 품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으로서 끝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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